마지막 날은 스파입니다.
이것도 매일 받고 싶었으나 예약을 제때 하지 못하여 -ㅅ- 한 번 밖에 못받았네요.
결국 올인클루시브 가격에서 손해본것 같아요.
스파 받고 나와서 수상뱅기 시간을 기다리며 돌아다닙니다.
비치빌라쪽도 처음 가보고.. 빈 해먹에 누워도 보고...
모르는 꼬맹이가 잘 가라고 인사(?)를 해주네요
안녕, 센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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